주체107(2018)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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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막차와 닮은점과 다른점

버스 막차 타고 집으로 갈 때 받는 느낌은 정말 쓸쓸하고 서글프다.

종일 노동에 지친 몸은 잦아들기만 하는데 낯 모를 사람들이 꽉 차 있고~

사방에선 술 냄새가 진동을 하고~

어디 앉을 자리도 없고~

창밖도 안 보이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멀미도 나고~

그냥 영원히 이렇게 갇혀 죽는것같은 섬찍한 느낌.

자유한국당 김성태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권력혈투에 지친 몸은 잦아들기만 하고 내 심정 알아줘야 할 자유한국당의 인물들은 제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고~

사방에선 부패로 썩는 냄새가 가득하고~

탈출구는 보이지 않고~

대체 어디로 갈것인지 가늠할수도 없고~

닥치는대로 청하지만 번번히 거절만 당하는 비대위원장문제때문에 어지러워 멀미만 나고~

그래도 버스막차에서는 아무리 고통스럽고 불쾌해도 언젠가는 집에 도착할거라는 믿음이 있지만 김성태가 처한 환경은 종착역이 지옥이라는것.

엔_빌리언 - 서울 - 노동자
 
살수대첩 - 북평 - 격술가
2018-07-14
 

굶어봐야 쌀 귀한줄 안다는데 저러고도 뉘우침 하나 없는 철면피한들

짬뽕 - 그릇세척
2018-07-14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게 좋을거다. 머지 않아 지옥이 찾아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