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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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정말 빛을 볼수 있을까?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의 65세이상 노인 1 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는 참담 그 자체였다.

노인 4명중 1명은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다니 말이다.

너무 팍팍해지는 삶에 고독감과 노인혐오가 고춧가루를 뿌려대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평소 알고 지내는 동네 어르신도 만나면 이 말부터 꺼낸다.

그때마다 이 말밖에는 해드릴수가 없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이제 좋은 날이 올겁니다, 희망은 절망을 이기기 위해 있는거 아닙니까."

"살아버티느라면 좋은 날 보겠죠."

이 말도 하고푼데 차마 나오지 않는다.

때론 40에 들어선 나 자체가 암울한 앞날에 울음을 토하고싶을때가 있는데 노인들이야 오죽할까?

살다보면 정말 빛을 볼수 있을까?

재규 - 비정규 - 서울
 
엔_빌리언 - 노동자 - 서울
2018-10-07
 

가랑잎을 보고도 웃고 떠든다는 낭만의 20대들속에서도 우울증환자가 늘고있습니다.

살다보면 정말 빛을 볼수 있을까요?

저녁 - 쓸쓸 - 암흑
2018-10-07
 

추워도 아침이 오고 해가 뜨면 따뜻해지겠지 하지만 저녁은 길기만 하다.

民淚 - 서울
2018-10-07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다.

숱한 이론가들이 자본주의를 옹호하느라 열변을 토하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자본주의는 철저히 이기적이고 야수적이다.

이기적이지 않고 야수적이지 않다면 그땐 벌써 자본주의가 아니다.

김철수 - 노동자 - 서울
2018-10-07
 

인간보다 이윤이 더 중하고

양심보다 이득이 더 우선시

미국식 자본주의든 스웨덴식 자본주의든 다 같고같다.

정글일뿐이다.

 

에이즈 - 살인 - 강도
2018-10-07
 

자본주의는 암환자와 같다.

처음엔 건강한것 같지만 인차 증세가 악화된다.

때론 뜨겁게 열도 난다.

때론 이상증세의 하나로 광적인 힘이 발휘된다.

그러나 점차 신경질이 많아지고 괴벽해지며 노화속도는 점차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