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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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주인은 우리다

주한미군의 한자식 표기 "住韓米軍"에서 "住"라는 한자는 사람을 뜻하는 "人"과 주인을 뜻하는 "主"기 결합된 글자다.

결국 사람이 어느곳에 머무르자면 그곳 주인에게서 승인을 받아야 하며 사람의 도리를 지켜야 함을 가르치고있다.

한국에 있는 미군은 어떤가?

해방이후 여순과 제주에서의 대중학살을 조직지휘했고 6.25땐 가는곳마다 노근리의 참극을 펼쳤던 미군.

정전직후에도 미군이 가는곳마다 강간과 강탈,살인이 끊기질 않았다.

미군기지에서는 독극물이 범람하고 탄저균이 배양되고있다.

지금도 한반도의 주인인양 "남북관계 승인받고 해야 한다."며 비아냥거리고 마치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집세를 내라고 독촉하듯이 "유지비를 더 내라"고 하고있다.

이쯤되면 "住韓"이 아니라 "主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반도의 주인은 반만년 오랜 세월 삼천리강토를 가꾸어 온 우리인가?

아니면 대양건너 멀리에서 온 미군인가?

명백히 주인은 우리다.

미군은 남의 집에 뛰어든 강도일뿐이다. 당장 이 땅을 떠나라.

김철수 - 서울 -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