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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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 비웃기보다는..

우리 민족역사에서 가장 허약했던 대한제국말기 최초의 전화가 도입되고 교환근무를 서던 우리 조상들의 사진입니다.

서구의 문명을 처음 접했을 때 우리 조상님들에 대한 우스운 얘기 지금도 전해지고있죠.

전화통화를 어색하게 여겼다고도 하고 어른을 직접 찾아 뵙지 않고 "건방지게" 전화로 대화하는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욕도 참 많이 하셨다나요.

그런데 4차산업혁명이니 뭐니 하는 지금 시대에 조상님들 보며 웃을 형편이 안됐습니다.

여기 남에서 북의 겨레와 누구나 전화통화 한번 할수가 있습니까?

기술문제도 아니고 오직 썩어질 보안법때문이고 분단선때문이죠.

분단으로 인해 한 겨레와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하고 사는 우리를 외려 조상님들이 욕하고있을겁니다.

남과 북의 교류와 협력이 하루빨리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기를 기원하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통일생각 하고 삽시다.

강한나 - 말공부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