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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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이란 말의 의미

아직도 시대분간 못하고 한미동맹 외치는 분들 우선 한자 공부부터 하시길 바란다.

동맹의 "동"은 同(한가지 동)으로 동등하다는 뜻이다.

서로가 같은 지위를 가지고 같은 역할을 해야 함을 나타낸다.

그러나 한미동맹은 한국의 불공평한 의무와 미국의 무한한 권리가 있을 뿐 동등은 없다.

물론 늑대와 양이 같을수는 없다.

문제의 글자인  "맹"자는 盟(맹세 맹)이다.

盟은 明(밝을 명)자와 皿(그릇 명)자의 합침으로 옛날 장수들이 밝은 날을 골라 술을 담은 그릇에 각자의 피를 떨구고 함께 마시며 변치 않을것을 약속한데서 유래됐다.

그러나 동족인 북을 적으로 보는 한미동맹의 그릇에는 한국의 피가 가득할 뿐 미국의 피는 전혀 없다.

그런데도 미국은 방위분담금이요 무역협정개정이요 하면서 더 큰 그릇을 가지고 와서는 한국의 피를 모조리 담아놓으라고 강박이다.

그런데도 대꾸질은 고사하고 한미동맹을 외치는 수구보수놈들은 대갈통에 구멍난게 없나 찾아 볼 필요가 있다.

한미동맹 말이 同盟이지 사실상 童盲(아이 동.소경 맹)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이라는 소경아이의 피를 뽑아 배를 채우는 미국이라는 흡혈마귀의 모습이 바로 한미동맹의 진면모가 아니겠는가.

民淚 - 서울 -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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