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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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 때 눈에 흙이 들어갔으니

"화초 포기를 뽑아 던져 직원의 눈에 흙이 들어간 일도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처 이명희가 노예처럼 부리던 직원들이 당한 폭행중의 일부 사례다.

흔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건이나 원한에 대해 말 할때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이란 표현을 쓴다.

죽기전에는 반드시 기억하고 반드시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발로다.

눈에 흙이 들어가면, 즉 죽으면 소원도 풀지 못한채 한 많은 세상을 하직하게 된다.

설음을 풀지 못한채 눈에 흙이 들어간 수많은 "을"들을 생각하면 서글픔과 분노를 금할수 없는 지금의 현실이거늘.

이명희가 부리던 직원은 단지 "을"이라는 신분때문에 살아있을 때 눈에 흙이 들어 갔으니 죽음과 다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지옥생활을 저승에서가 아니라 이승에서 한국인의 99%가 이미 체험하고있다.

民淚 - 서울 -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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