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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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독후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을 정독하면서 많은것을 깨닫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파쟁과 입씨름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종말을 맞이한 민족주의진영의 보수세력이 주는 교훈입니다.

주석님께서 청년학생운동을 하시던 길림시절 민족주의운동의 상층부에 있던 보수적인 인물들은 하나같이 혐오스럽고 치사한 자들이었습니다.

진영을 통합한다고 하면서 회의를 벌려놓고는 동포들에게서 걷어낸 독립자금으로 술추렴을 하는 것은 예상사였고 파벌싸움만 하였습니다.

지어 임시정부의 요직에 있던 한 졸부는 청년들의 정당한 비판에 할 말이 없게 되자 옷을 벗고 온 거리를 내 달려 민족의 망신을 시키겠다고 날뛰는 치졸한 짓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애국심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간의 면모도 없는 이런 자들이 독립운동을 하면 얼마나 잘 했겠습니까.

주석님께서는 회고록에서 “그들이 전장에 나가서 일제와 싸울 생각을 하지 않고 파쟁과 입씨름으로 세월을 보낸것은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광복시킬 확고부동한 결심이 없었기때문이였다.”라고 회고하셨습니다.

민중의 힘을 믿지 않고 그들을 단순히 수탈과 통치의 대상으로만 보았으며 자력으로 독립을 이룩할 결심이 없이 외세만 쳐다보면서 당파싸움에만 골몰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지금도 민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믿지 않고 외세만 바라보고 말장난이나 하면서 “통일”을 외치는 한국정치판의 쓰거운 현실을 목격하면서 생각되는 바가 많습니다.

최향일 - 통일청년 - 남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