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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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시즘 해부 08 - 대량학살과 민중탄압

파시즘자체가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인 것 만큼 민중의 세찬 반발과 저항에 직면한 것은 당연했으며 세계역사에 존재했던 그 어떤 파쇼독재정권과 파시즘세력이나 이에 대해 대량학살과 민중탄압으로 대응했다.

한국파시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니다.

이승만독재정권은 생겨난 첫 시기부터 좌익은 물론이고 노예적 굴종과 복종을 거부한 정의와 양심의 인간들,지어 그러한 요소가 있는 (혹은 있다고 보거나 의심되는)사람들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7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희생자들의 유해가 나오는 발굴현장에서는 오직 군경과 우익단체가 소지했던 무기와 탄약만이 나오고 있다.

유신독재시대에 이르러 한국전체가 거대한 감옥이 돼버린 조건에서 민간인대량학살은 없었다고 하나 민중탄압은 여전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국가유지의 명목으로 한을 품고 살해됐다.

이에 항거한 민심의 폭발로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하고 민주주의의 열망이 분출하자 또 다시 본성을 드러낸 한국파시즘세력에 의해 자행된 참극이 바로 5.18광주대학살이다.

파시즘세력에게 있어서 죽이지 말아야 할 국민은 사고와 영혼이 없이 굴종만 아는 노예적 존재들에 국한됐다.

이를 거부할 때에는 언제든지 탄압하고 학살한다.

2017년 헌재의 탄핵결정에 대비해 박근혜파시즘세력은 기갑무력과 특전사를 동원해 촛불군중을 깔아뭉갤 경천동지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반민특위에 대해 적대시하는 나경원의 발언을 보라.

당시 반민특위는 일본파시즘의 부산물로 생겨난 친일역적-한국파시즘세력의 최대의 적이었다.

지금도 5.18광주대학살에 대해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정당한 것이라 강변하는 자유한국당의 악귀들을 보라.

이들이 있는 한 광주의 참극은 진행형이며 언제든지 재현될 수 있다.

한국파시즘의 수족이 되어 대량학살을 자행한 지난 세기 한국군의 만행에 대해서는 후에 따로 올리려고 한다.

최익현 - 피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