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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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광주에 왜 다시 가나

범죄자가 자기가 범행을 감행한 현장을 찾는 이유에 대해 한 범죄심리학자는 두가지로 설명한다.

하나는 수사정형에 대한 궁금증 즉 자기가 저지른 죄악에 대한 일말의 죄의식과 수사가 진척되는데 따르는 불안감을 이기지 못한 데서.

다른 하나는 "거사"장소에서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대한 일종의 쾌감을 얻기 위해서..

그의 말이 옳다면 광주에서 받은 물벼락이 대가리꼭지에서 아직도 마르지 않은 황교안이 다시 광주에 가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죄의식과 사죄? 지금까지의 언행으로 보면 전혀 아니다.

오직 하나. 한국의 수구보수는 이때껏 잘 못 한것 하나도 없고 앞으로도 없고 니네들 국민들은 나의 주장을 듣고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아집과 뻔뻔함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늑대가 양을 잡아먹은 장소에 다시 가는 이유는 오직 하나 거기에 또 다른 양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허경영 - 민공당 -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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