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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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시즘 해부 09 - 반공을 구실로 모략을 일삼다

파시즘이 노동자계급의 혁명적 진출 말살을 중요한 목표로 삼는 것 만큼 그 어느 나라에서의 경우를 막론하고 반공광기에 미치지 않은 파시즘이 없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공개적인 테러는 물론 모략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 세기 도이췰란드 파시즘 세력이 조작한 국회의사당방화사건이 대표적이다.

어느 한 역사가는 그 사건에 대해  "공산당을 적대시 한 히틀러에게는 역설적으로 공산당이 절실히 필요하였다. 다만 그 공산당은 실제에 있어서 존재하고 활동하는 공산당이 아니라 파시즘을 반대하는 임의의 사람,임의의 집단,임의의 세력에게 들씌우기 위한 올가미로서의 '공산당 모자'일 뿐 이었다."고 주장하였다.

한국파시즘세력 역시 반공이라는 구호 아래 민주주의를 비롯한 반파시즘적경향을 가진 일체 모든 것에 대해 공산주의라는 보자기를 씌우고 탄압했으며 학살했다.

이승만독재정부로부터 박근혜정부에 이르기까지 한국파시즘세력은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수 많은 "공산주의자","간첩","지하조직"을 조작하고 탄압했으며 이로 인해 공산주의에 대한 국민들의 혐오감과 공포감을 조장하기 위해 발악해 왔다.

지금 이 시각도 자한당을 위시로 한 한국파시즘세력은 독재정권 재창출에 방해가 되는 모든 세력에 대해 "빨갱이"."좌파"의 감투를 씌우며 살기를 내뿜고 있다.

이 살기는 한국파시즘 세력이 존재하는 한 한국사회의 악성종양으로,민족의 자주통일과 번영의 장애물로 남아있을 것이다.

최익현 - 피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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