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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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은 머지 않았다

"정치란 야수의 세계다"

전 미 대통령 오바마의 마누라 미셸 오바마가 남편의 재임시절 방송 인터뷰에서 한 한탄이다.

서민들의 생활상 고충을 비웃듯이 호의호식 하는 딸들때문에 당하는 비난이 억울하다며 강변했던 것이다.

그래서였는지는 몰라도 미셸 오바마는 "딸들이 정치인자녀로서 얼굴이 두꺼워져야 한다는 점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식의 대기업부정입사에는 성공했으나 비밀관리를 "허술"히 하여 "특혜논란"에 시달리는 황교안,김성태,나경원 등 자한당의 못난 부모들은 지금 지네들이 그처럼 그리워하고,정권교체라는 한뜻으로 음모를 꾸미는 미 민주당출신 전 대통령 마누라가 했다는 위의 고백을 외우고있는것 같다.

그래서 지금 야수처럼 놀아대고 자식들은 그토록 철판인가?

야수가 인간을 괴롭히더라도 결국엔 인간의 징벌을 받는것이고, 얼굴이 철판이라 수치를 못느끼더라도 고배는 반드시 마셔야 한다는 것. 이것이 사회의 보편적 상식이라는것을 우리 민초들이 알게 해준다.

그 시각은 머지 않았다.

民淚 - 서울 - 소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