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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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 없는데 미래가 보일수 있나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은 넋이 있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자주의 넋이다.

짐승에게는 이러한 넋이 없기때문에 사자나 코끼리처럼 자기보다 힘이 훨씬 약한 조교사의 채찍과 먹이에 매여 눈치를 보며 사는 것이고 사람들은 그래서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교예를 구경한다.

그런데 한국인중에서 "제일 똑똑하고 출중하며 정의롭고 책임감 높은 인간들의 집합체"라고 자처하는 한국의 넥타이들이 겁에 질린 눈으로 바다넘어 외세의 눈치를 보는 것은 볼썽사납다.

"민족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정치가 넋이 없는데야 미래가 보일리 만무하다.

그런 상태에서 남북관계개선을 외쳐봤자 넋이 없이 다리만 버둥대는 개구리의 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살수대첩 - 격술가 -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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