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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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전처럼

국회 청문회 보니까 한국정치의 타락은 끝이 없다는 걸 재삼 느낀다.

이전처럼 고성과 폭력은 없었어도 인간에 대한 증오로 가득찬 고약한 질문에선 살기가 번뜩인다.

상대의 숨통을 노리고 덤벼드는 맹수가 따로 없다.

그래선지 지켜보는 국민 대다수는 비록 청문회참가자들이 틀 차리고 존댓말을 쓰고 주먹싸움은 없어도 어색함을 느낀다.

차라리 이전처럼 싸우는 것이 자연스럽고 그나마 볼만하지 않을 까.

정치혐오 - 대구 - 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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