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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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렇게 못했던 말......

12일 일본 관방장관이 했다는 망발 기가 막힌다.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일본은 한국국가예산의 1.6배에 달하는 돈을 줬다. 완전하게 해결됐다."

속대사는 “다카기 마사오가 한국대통령으로 있을 때 돈 충분하게 줬으니 입 다물라.”이다.

“돈 충분하게 줬으니..” 이런 투의 말 나는 사회에 나와 노동하면서 꽤 많이 들었다.

“돈 충분하게 줬으니…” 여기까진 같고, ”노조는 웬 노조냐”, ”재판은 무슨…”, ”고소는 무슨…굶어야 정신차리겠나” 등등

"너흰 돈에 매인 노예이고 그러니 이 정도의 돈으로 그만 머리 숙여!"라는 뜻. 노예주의 의식으로 머리를 꽉 채운자만이 할 수 있는 말.

그때마다 억이 막혀 말이 나가지 않았고, 집에 돌아왔을 때에야 “아! 이렇게 반박했더라면…” 했을 때가 있었다.

“그 돈 내 피땀이야! 니들이 내 인격, 내 자존심, 내 소중한 인생을 착취한 돈이라고!”

그때는 이렇게 못했던 말 왜구들에게는 속시원히 하고 살자!

"돈이기 전에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다. 이 섬나라오랑캐들아!"

비국민 - 서울 - 노조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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