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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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를 파국으로 이끌 수 있다

얼마전 협상에서 미국이 내년 주한미군 주둔비 지원금으로 올해의 5배인 50억 달러(약 6조 원)를 인상하라고 압박하였다.

주한미군 주둔비 지원금 인상은 단지 미군에 돈을 얼마나 더 주느냐의 문제만이 아니다.

본질은 미국이 북을 상대로 군사대결을 펴는 데 한국이 지원하고 동참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한반도평화를 위해 대북적대정책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할 상황에 우리가 도리어 미국의 전략자산전개비용을 지원해주며 독려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한마디로 한반도 정세를 파국으로 이끌수 있다

한반도에 다시 군사갈등이 촉발되면 정세는 위험천만한 지경으로 내몰리게 된다.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려면 돈은 돈대로 뜯어가고 안보는 안보대로 해치는 주한미군주둔비 자체를 없애고 미군이 이 땅을 떠나야 한다.

 

밧줄-인천-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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