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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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02

3년전 지금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으로 사회가 온통 벌둥지가 되었을 때.

당시 더민주소속 의원이었던 이언주와 당시 새누리당 비박계 하태경, 국민의 당 김관영 의원이 서로 모여  "박근혜탄핵 소추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그날은 2016년 10월 22일이었다.

그들은 "최순실사건으로 인해 국민의 불안과 분노가 극에 달했다."며 "정치권은 박근혜에 대한 탄핵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때 이언주의 기세는 박근혜가 국민의 피를 빨아먹으며 놀고 먹던 청와대를 향해 돌진이라도 할 것처럼 그랬다.

지어 영수회담을 제안한 당대표를 향해 타협은 없다고 일갈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박근혜와 똑 같은 옷차림을 하고 유신독재를 찬미하는 이언주.

한국정치계만큼 변신과 변색이 일상화된 곳도 드물다.

정치란 자기 인생의 좌우명이라 할수 있는 "이념"으로 하는 것이라면서 그 "이념"이 이렇듯 조변석개하니 여름날 생선의 변질속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문연희 - 개인생 - 개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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