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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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이명박정권시기 국정원 대북심리전단 2팀은 대국민심리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중 한 직원이 포털에 올린 댓글들이다.

"4대강에 22조원 투자가 적절했다"

"패션에도 좌파 척결을"

"체 게바라는 테로범이었다."

"미네르바는 간첩"

지어 용산참사로 이명박규탄댓글이 홍수처럼 범람하자 "이젠 용산사고를 잊고 이명박에게 다시 기회를 줍시다."라는 글을 올려 이명박을 향한 비난을 돌리려 애를 쓰기도 했다.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댓글에 대해선 "59.6.***.195(인테넷 주소)여기 이명박 욕하는 놈들 아이피 정리 중이다.", "잡아서 ㅇㅇ에 보내겠다." 는 식으로 위협하기도 했다.

이를 방치한 결과는 참혹했다.

당시 국정원은 댓글지원사격으로 부정선거의 최절정을 장식하면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박근혜집권후 노조탄압, 정당해산, 세월호참사, 사드배치, 물대포학살, 자살율1위 등 참사와 재해, 죄악으로 날과 달이 흘렀다.

지금도 인터넷에선 수구꼴통들이 "세월호가 지겹다.", "세월호를 잊어야 한다"는 댓글들로 인터넷을 어지럽힌다.

잊지 말자.

이제 더 이상 잊어버린다면 우리는 희망이 없을 지도 모른다.

희망이 없다면 살 필요가 있겠는가.

民淚 - 서울 -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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