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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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16

3년전 최순실박근혜추문사건의 진상이 폭로되자 당연히 세월호참사 당일 7시간 의혹도 여론과 민심의 관심사로 재조명됐다.

수많은 주장들이 쏟아져나왔다.

박그네의 몸과 마음을 주무르던 괴물목사 최태민이 뒈진 때로부터 20년이 되는 날이어서 굿판을 벌렸다는 설,그를 위해 제물로 세월호에 탔던 아이들을 수장시켰다는 주장,세월호는 국정원과 련관이 있는 배로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는 주장 등이었다.

그 가운데서 여론의 초점을 모은 것은 참사 당일 쌍판 주름 없애는 수술을 했다는 주장 이었다.

언론들은 박그네의 변화무쌍한 낯짝을 분석하면서 이러한 주장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이 주장은 부정할 수 없는 정설이 되었다.

사람들은 격분으로 치를 떨어야 했다.

그 이후 이를 증명하는 증거,예를 들어 마취주사내용까지 폭로되면서 기름을 부었다.

5천년 민족사에 이런 악녀가 또 있을 상 싶었던 3년전이었다.

그리고 지금.

너무도 억울하게 사라져 간 어린 생명의 한이라도 풀어주겠다고 발의된 민식이법을 볼모로 잡고 유족들의 애원을 외면한채 달아난 나경원을 보면서 드는 생각.

'자한당엔 온통 박그네같은 년들 뿐이로구나'

문연희 - 개인생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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