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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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

자한당 당직자 전원이 해고된 후 그 자리를 메꾼 인간들을 보면 분명히 황교안의 앞잡이들이다.

그러나 황교안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사실이 어떠하든 문제는 그게 아니다.

공천학살의 전조를 느끼는 자한당인물들에게는 중요하겠지만 자한당 당직자들이 친황이냐, 아니냐는 한국정치판에서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문제는 자한당의 고질적 악습인 계파싸움이 종식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황교안도 별 거 아닌 놈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보수진영에도 많다는 것이다.

진짜 문제는 이거다.

작년 지방선거 앞두고 홍준표가 당 대표 하면서 막말로 지지율 갉아먹을 때 자한당 내부에서는 "홍 대표 책임론을 묻기 위해서라도 어차피 지는 선거, 화끈하게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 나왔었다.

지금이라고 다를까?

문연희 - 개인생 - 개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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