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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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보면 2020년이 보인다

2019년을 보면 2020년이 보인다.

2019년을 돌아볼때 자한당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빼놓을 수 없다.

300만명이 넘었다.

그 만큼 자한당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는 거셌다.

문제는 자한당의 반응이었다.

"300만 돼도 의미없다"였다.

"300만이 격분을 터뜨리며 자한당 청사를 에워싸면 또 모를까."

"온라인은 온라인이다. 천만촛불로 박근혜를 탄핵하던 악몽을 자한당은 벌써 잊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어떨까.

자한당의 입장에서 300만이든. 5,000만이든 별 볼것 없는 존재들일 수도 있다.

"100만이면 뭐랍니까. 탱크를 내몰아 죽이면 됩니다."

유신독재자가 데모를 걱정하자 졸개가 한 말이다.

이러한 잔인무도한 유전자는 그대로 신군부가 물려받아 광주대학살로 이어졌다.

세월호에 탔던 수백명의 생명이 억울하게 수장됐어도 수구들의 눈에는 개돼지처럼 보였을것이다.

300쯤이야 하는 자한당의 생각에는 바로 이런 개념이 깔려있다.

이제 더 이상 말이나 청원이 아니라 실지 행동으로 자한당을 박멸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 2019년이다.

2020년은 우리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자한당해체를 위해 투쟁해야 하는 해이다.

紊胛蝕 - 쓰레기언론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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