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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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너 마저도?

자한당 황교안이나 나경원, 민경욱 따위들의 어리석음은 이미 알고도 남았다.

이 인간들의 생각을 바로잡을 바 치고는 침펀지를 전투기 조종사로 교육하거나, 거부기를 치따처럼 빠르게 훈련 주는 것이 더 낫다.

그런데,  요즘엔 유승민의 '보수대통합 3원칙'을 읽고는 그가 불쌍하다는 느낌.

우선 원칙 1. '탄핵의 강을 건너자'

풀이하면 "503번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 출발하자"인데 "박정희향수"에 빠진 극우보수가 박근혜에 대한 미련을 버릴가. 입술 내밀고 투덜대는 김진태를 보면 금방 알 것이다.

다음 원칙 2. '개혁보수로 나아가자'

풀이하면 "달라지는 듯한 보수의 모양새를 보여주자"인데 80까지(사실은 죽을 때 까진데 동방예의지국이니 다행인줄 알아라) 가는 세살적 버릇이야! 승민아!
뼛속깊이에 있는 계파, 밥그릇, 성추행, 반공, 비인간성 등의 악성인자가 있는 한 온전한 모습 절대 못 보여준다고. 지금껏 새누리에 있을 때 당한 망신 성차지 않았구나.

이 쯤 되면 원칙 3. "낡은 집 허물고 새집을 짓자"는 사찰에서 고기 굽는 짓이다.

결국 끝은 이렇다.

유승민. 너도 바보구나!

똘여준 - 말인생 - 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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