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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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광주 그때처럼, 그리고, 그러니

오월 광주 그때처럼 공수부대는 없지만 "빨갱이를 죽이라"는 악마의 괴성은 여기저기서 나온다.

오월 광주 그때처럼 군사정권은 없지만 참혹한 대량학살의 원흉은 골프치고 호화만찬하며 큰 소리 친다.

오월 광주 그때처럼 학살은 없지만 재벌은 해고와 착취로 노동자들을 자살과 산재로 떠밀며 사실상 학살을 감행하고 있다.

그리고 오월 광주 그때처럼 촛불을 매도하는 반역언론의 발악은 여전하다.

그리고 오월 광주 그때처럼 미국은 한국을 들쥐들의 서식장으로 여긴다.

그리고 오월 광주 그때처럼 정치는 나약하고 비굴한 자세로 양키 코, 일본 게다 바라보며 설설 긴다.

그러니 오월 광주 그때처럼 우리는, 민중은 억센 주먹 으스러지게 틀어 쥐고, 눈 똑바로 뜨고, 좌고우면 함이 없이 오로지 우리의 힘으로 투쟁과 전진의 한 걸음 한 걸음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民淚 - 서울 -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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