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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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

홍준표가 삼성 이재용의 범죄를 비호하는 건 당연하다.

보수는 부자들이 무슨 짓을 해도 다 지지하는 자들이니까.

문제는 어렸을 땐 가난했으나 부자들을 미워하지 않았다는 홍준표의 주장이다.

어려서든 다 자라 어른이 되든, 가난하지만 부자를 미워하든 안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다.

문제는 부자들이 늑대처럼 서민들의 피눈물을 악착스럽게 짜내도 미워하지 않는다는 가히 개같은 생각을 국민들이 동의해야 하는 것처럼 글을 올리는 홍준표의 사고방식이다.

한국에서 정치하는 자들이 원래 국민들을 교육의 대상으로 여기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재벌의 악행앞에서도 물개박수를 쳐대는 천박함, 말같지도 않는 궤변을 풀면 국민들이 고개를 끄덕일거라 생각하는 그 어리석음.

썩고 문드러져 끝없이 추락하는 한국 정치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문연희 - 개인생 - 개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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