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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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꼬리 자른다고 다시 안돋을까

도마뱀은 위험을 느낄 때마다 꼬리를 자르고 몸통을 구원하는 수법을 자주 쓰군 한다.

도마뱀꼬리자르기식의 이 위기모면수법을 70여년간이나 상투적으로 써 온 집단이 있다.

한 때는 '태극기부대', '어버이연합' 등 극우보수단체를 '돌격대'로 거리에 내몰며 사촉하던 '국민의힘'이 바로 그런 집단이다.

근데 요즘 '국민의힘'이 코로나19집단감염을 유발시킨 극우보수단체와의 '결별'을 외치며 돌연 '선긋기'에 나섰다.

하지만 도마뱀 꼬리 자른다고 다시 안돋을까.

지난 10일 김종인은 극우 집단의 개천절집회를 3·1운동에 비유해 치하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극우세력과의 단절을 요구했더니 되레 3·1만세운동에 나선 선조로 격상시켜 버렸다.

이번에 김종인은 8·15광화문 집회 세력을 여전히 끌고 가겠다는 속내를 드러 냈다.

하기야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자란다고 보수의 뿌리에서 무엇이 돋겠는지는 눈감고도 알수 있다.

그러니 '국민의힘'이라는 도마뱀의 잘리운 꼬리부분에서 무엇이 자라리라는건 불보듯 명백!

국민 - 충남 공주 -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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