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정말 억세고 아름답습니다
요즘 인터네트를 통해 조국소식을 접할때마다 늘 보게 되는것이 바로 조국인민들의 밝은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밝게 웃으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놀라운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조국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난 세기 90년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들고 만난을 웃음으로 이겨낸 조국인민들은 정신력의 강자, 락천가들입니다.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