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에 의한 아동학대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남조선.

어린이학대행위중 가해자의 80%가 부모이고 범죄발생장소 역시 가정.

부모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을 버리고 지어 팔기까지 하고있다. 지난 몇년사이 버려진 갓난아이수만도 900여명.

미래의 주인공이 되여야 할 아이들을 천시하는 남조선사회의 앞날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