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5일

분노가 끓어오른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고 일본의 행태에 분노가 끓어오른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남조선당국을 강박하며 《관계회복》문제에 나서라고 호통치는 일본당국의 처사는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왜 항변 한마디 못하고있는가.
민족의 존엄을 팔아먹는것들 싹 없어져라.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고 일본의 행태에 분노가 끓어오른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남조선당국을 강박하며 《관계회복》문제에 나서라고 호통치는 일본당국의 처사는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왜 항변 한마디 못하고있는가.
민족의 존엄을 팔아먹는것들 싹 없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