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4일
추천수 : 0

공통점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국민의힘 내부의 대결 양상은 이전 시기 한나라나 새누리때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친박과 친이, 근혜와 이명박과 같은 양자 대결이 없어지고 윤석열, 홍준표, 최재형 등 계파 지형도가 복잡해졌습니다.

게다가 "아무 놈이나 이겨라"는 자세로 팔짱 끼고 관망하는 자들도 꽤 있어 보입니다.

고발사주 의혹으로 곤경에 처한 윤석열? 아니면 머리가 아둔하다는 것이 드러난 최재형? 막말 딱지 떼느라 분주한 홍준표?

명백한 것은 누가 후보로 낙착되든 국민의힘은 한나라와 새누리의 본성에서 한치의 변화도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공통점이라면 공통점이지요.

공통점 - 네티즌 - 해외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키작아도 강감찬 - 인터넷 장수 - 검객
2021-09-25
 

친이와 친박이 서로 찌르고 다투던 한나라·새누리때와 지금의 국민의힘의 공통점은 너무나 많습니다.

이명박근혜가 없는 한나라·새누리일 뿐입니다.

뼛속까지 계파, 뼛속까지 사대굴종, 뼛속까지 친재벌, 뼛속까지 반민족.... 

고향그려 - 떠돌이 인생 - 외톨이
2021-09-25
 

15대, 16대 대선에서 국힘당의 전신 한나라당이 연속 패하던 무렵에도 계파가 지금 처럼 복잡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YS계, 이회창계, 이한동계, 허주를 중심으로 한 TK, 이기택계.... 게다가 초·재선 그룹 등 이해관계가 이리 겹치고 저리 겹쳐서 아인슈타인도 머리 싸쥐고 고민할 만큼 복잡다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친이와 친박으로 비교적 계파정리가 되어 두 패거리가 참 오랫동안 싸웠지요.

대의고 나발이고 이익을 쫓아다니는 작자들이니까 이제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일제히 거기에 가붙거나 다음기를 내다보고 대항 세력을 형성하든가 할 겁니다.

계파의 수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적폐 본성이야 어디 가겠습니까.

세상이 다 변해도 국힘당의 악독한 유전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청산만이 답입니다.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