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5일
추천수 : 1

천양지차

고속상승만 기록하는 가계부채, 빚으로 운영되는 기업들의 아우성으로 소란한 이남 사회는 네티즌들이 개탄한 것처럼 '빚천지', '빚지옥'이다.

마치 도살장에서 멱을 찔리우고 피를 낭자하게 쏟아내는 돼지처럼 해외자본으로 인해 이남 사회는 '출혈 지옥'이다.

노동자를 말하는 도구, 걸어다니는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세상, 자살한 노동자에게 동정보다 조롱과 모욕이 쏟아지는 세상이 바로 이남 사회이다.

이북을 보라.

일터마다에서 쉴참에 악기를 들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보람찬 삶을 영위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에 낙원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민중이 서로 돕고 이끌며, 떳떳하게 일한 긍지와 보살펴주는 국가의 시책속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이북과 살아서 지옥을 체험하는 이남의 실태는 천양지차가 아닐 수 없다.

김철수 - 서울 - 노동자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제주귀신 - 네
2021-09-27
 

일터에서 웃고 노래하고 춤추는 이북 사회, 인간의 존엄을 지켜주는 이북 사회.

서로가 적이고, 경쟁대상인 이남 사회에서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왜서인지 아득한 별나라 얘기로 느껴진다.

부럽기도 하고, 가보고도 싶다.

나진 - 해직 교사 - 괴로움의 세상
2021-09-27
 

이남 사회를 빚천지라고 한 투고자의 주장에 동감입니다.

경기가 나빠지는 통에 소득은 줄고, 물가가 치솟는 속에서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려 생활비 등에 보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암담하고 암담한 빚의 수렁에 빛이 비칠리는 만무하고...

빚을 내서 살아야 한다고 권하는 사회를 원망하면서 한켠으로는 한숨만 터져나오는 현실입니다.

대표주니 - 꼬마시정배 - 여의도
2021-09-27
 

민생의 추락과 파탄은 어제 오늘에 와서 비로소 산생된 문제가 아니다.

웃기는 것은 이런 사실에 대해 무대책, 무감정, 무신경이면서도 소리만 요란하게 지르는 정치인들이다!

차천리 - 조선사람 - 길림
2021-09-26
 

서로 화목하고 사람들사이에 덕과 정이 넘치는 조선이야말로 인간복지의 천국이요, 인간사랑의 화원이다.

남을 이겨야 살고 남을 헐뜯어야 똑똑하다고 인정받는 남조선 같은 사회와 대비하면 하늘과 땅이다.

지옥에서 올려다 보이는 천당이 바로 조선, 천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지옥이 바로 남조선.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