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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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대할 때

한국에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자면, 특히 속지 않고 살자면 상대하는 인간의 안면속에 감춰진 본심을 꿰뚫어 볼 줄 알아야 한다.

정치인을 대할 땐 더욱 그렇다.

선거 전엔 하늘의 별을 모조리 따올 것처럼 광고하던 정객들이 당선되고 나선 나 몰라라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기승을 부리는 작금의 현실도 마찬가지다.

노동자는 물론이고, 자영업자들마저 경쟁적으로 자살하는 참극임에도 정객들은 권력 싸움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괴물이 인두겁을 썼다고 밖에 달리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러한 즉, 민중은 정치인들을 대할 때 생각해야 한다.

그들의 아첨기 어린 얼굴과 거짓 미소와 간특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인두겁을 쓴 괴물의 모습을.

 

정치혐오 - 지옥SK -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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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hg - 인천
2021-09-29
 

맞는 말 같아요.

흔히 시장에 가서 정신을 채리라고 말을 하는데 내 보기엔 무엇보다도 정치인들을 대할 때 제일 눈을 밝혀야 할 것 같아요.

장을 한번 잘못 보면 돈 몇푼을 떼우지만 정치인을 잘못 보고 잘못 지지하면 적어도 5년동안 고생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눈을 밝히면 밝힐 수록 정치판 그 자체에 대한 혐오가 생겨나니 어쩌면 좋죠?

국민앞에 서면 웃으며 거짓 공약 남발하고 돌아서면 저들끼리 권력 싸움 벌여 놓는 그네들의 행태에 너무도 신물 났기 때문인가 봐요.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