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3일
추천수 : 2

초코파이 먹기 위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적으로 보면 종교를 악착하게 탄압하던 위정자들이 돌변하여 종교를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 했던 전례가 수다하다.

대표적으로 기독교인들을 탄압하다가 신자들이 많아지자 이를 이용해 먹은 로마의 통치자들이 그러했다.

한국 정치인들이라고 다를 바 없다.

선거에 미친 지금의 정치권을 보라.

연초부터 종교계의 환심을 낚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오늘은 사찰, 내일은 교회를 전전하지만 그 꼴을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애 얼리듯 하는 수법 치사하다』, 『대선 앞두고 종교계를 달래려는 여당의 술책』, 『교회를 이용해 먹는 윤석열의 선거전략』, 『정치인들의 진짜 신앙은 권모술수. 종교계에 손을 내밀고 저러는 건 표심 때문. 표만 없다면 신을 모독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정치쇼』....

여기서 단연 압권은 아래의 댓글이다.

『초코파이 먹기 위해 일요일 모든 종교 행사에 다 참석하는 국군 사병들 같다. 일요일 외출해서는 성당도 가고 사찰도 가고 교회도 가고. 그들은 여러 「신」들을 믿는 척 하면서 배를 채웠다.』

거니매니저 - 네티즌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