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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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행은 남의 탓"

불우한 처지의 사람들이 사회에 대해 무차별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자신과 아무 상관이 없는 불특정 다수에게 분풀이를 하는 화풀이형 범죄의 증가는 그같은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이런 유형의 범죄가 크게 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그들은 화풀이형 범죄는 곧 반사회적 분노로 이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실업, 빈곤, 가족 붕괴, 빈부의 양극화 등에 의한 스트레스가 폭발하여 '묻지마 범죄'가 난무하는 한국 사회.

"내 불행은 남의 탓"이라며 아무 사람에게나 무작정 화풀이를 하고 상해를 입히는 범죄자들 때문에 하루도 맘 편할 때가 없다.

 

묻지마 폭행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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