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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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속에 기다려지는 비 보다 더 애타는 통일의 갈망

타는 가뭄속에 애타게 기다리는 비 보다 더 갈망하는 것이 남과 북의 화합입니다.

언제면 17년전처럼 남북이 한목소리로 민족의 새로운 활로를 열자고 외치는 감격의 새 날이 오겠는지.

아마 그날은 절로 오지않겠지요. 우리 자신들 모두가 통일이 주인이되어 힘차게 투쟁,투쟁할때 마침내 오겠지요!

 

엔_시빌리언 - 노동자 - 서울

전옥려 - 연구원 - 서울

2017-06-24

금강산에서 열린 통일행사에 참가해 처음으로 북녘의 대학생들을 만나 울고 웃으며 기뻐했던 6.15시대가 막 그리워요.

그때 사귀었던 김형직사범대학 학생 오정혜씨는 지금은 아마 한 가정의 주부가 되었을거구요, 희망대로 대학교사가 되었겠죠. 통일을 위해 힘껏 싸워달라고 부탁하며 바래워주던 그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유수같은 세월속에 나도 한 가정의 주부가 되었지만 그날의 약속을 지켜가고있습니다.

가끔 통일의 그날 서로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부부여행을 하는 모습 그려보느라면 가슴이 벅차올라요!!!!

꿈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다도해 - 어민 - 제주

2017-06-24

요즘 더해지는 가뭄은 통일을 목마르게 갈망하는 남북민중의 마음을 더 타게하는것 같아요. 언제면 우리의 마음에 통일의 단비가 내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