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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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런 물음 제기하지 말자

“왜 현장실습하다 죽어야만 합니까?”특성화고 학생들이 현장실습생동료의 안타까운 죽음앞에서 외친 절규다.

왜냐고? 당연히 사람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자본사회의 생리때문이다.

이 물음은 어제오늘에 와서 비로소 제기된것이 아니다.

세월호의 수많은 시신들앞에서도 울렸던 피의 절규다. 그리고 이 물음에 대한 답 또한 오래전에 나와있다.

그것은 투쟁이다. 비타협적인 투쟁뿐이다.

문제는 그 투쟁의 끝을 보는거다. 그러니 더 이상 우리는 “왜 죽어야만 하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지 말자.

우리가 오래전에 찾은 답은 노동존중사회의 구현인만큼 그 사회건설을 위해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투쟁해야 하나?”라는 물음을 너와 나 모두가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한다. 매일 매 시각..

민누(民淚) - 서울

살수대첩 - 격술가 - 베이징

2017-12-07

황금만능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돈의 노예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