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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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며칠 않있으면 새해 달력을 펼쳐야 할 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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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남 | 0 | 1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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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끄떡없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대지에 깊이 뿌리 박고 서있는 거목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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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 | 0 | 1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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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있으면 이해도 다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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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0 | 1 | 2020-12-27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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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저물어가고있는 요즈음 새록새록 생각이 많아지는 속에 후날 력사가들이 이해를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다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지구촌 곳곳에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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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화 | 0 | 2 | 2020-12-27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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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가 | 0 | 1 | 2020-12-26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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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향 | 0 | 1 | 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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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국립교향악단의 음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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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지음악 | 0 | 1 | 2020-12-25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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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기사 『지워버린 경계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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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갈 | 0 | 2 | 202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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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모든 곳에서 생산돌격전이 힘차게 전개되는 사실앞에서 세계가 놀라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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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숭배 | 0 | 1 | 202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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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류수와 같아 이해의 마감에 이르러 어느덧 송년의 언덕에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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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벽 | 0 | 1 | 202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