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0일

조선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국제금융감독기구에서 반공화국《성명》채택놀음이 또다시 벌어진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아르헨띠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진행된 국제금융감독기구인 자금세척방지에 관한 금융행동그루빠 전원회의에서는 조선이 자금세척방지분야에서 여전히 결점들을 퇴치하지 않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판에 박힌 소리로 일관된 《공개성명》과 함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철저한 리행을 통하여 조선의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을 차단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추가《성명》이라는것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미국의 압력에 따라 극도로 정치화된 기구측의 불공정한 처사로 되며 우리는 이를 강력히 배격한다.

국제금융감독기구를 악용하여 우리 나라에 《자금세척혐의》를 붙여 대조선금융제재를 합리화해보려던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을 《국제적기준》으로 만들어 성원국들에 내려먹임으로써 우리 나라의 금융거래를 봉쇄하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이번 기구전원회의에서 채택된 《조선의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의 위험성》이라는 추가《성명》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조항들을 그대로 옮겨베껴놓은것 자체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이러한 기구성명채택놀음에는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기 위하여 민수목적이든 군수목적이든 우리 나라의 모든 금융거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위반으로 몰아 차단하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범죄적기도가 깔려있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수단인 핵무기보유가 대량살륙무기전파행위로 되고 그것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금융거래가 전파자금지원으로 된다면 세계도처에 수십, 수백개의 핵무기를 전개하고있고 오늘도 그 핵무기들의 유지와 현대화를 위하여 천문학적인 액수의 자금을 탕진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의 주범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자금세척, 테로 및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합류할것이지만 우리의 핵무기를 빼앗아보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