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국제금융감독기구에서 반공화국《공개성명》이 또다시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빠리에서 진행된 자금세척방지에 관한 금융행동그루빠 전원회의에서 조선의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체계에 여전히 결점들이 있다느니,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을 차단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등 판에 박힌 소리들로 일관된 반공화국《공개성명》이라는것이 채택되였다.

우리는 그것을 국제금융감독기구를 악용한 미국의 상투적인 책동의 일환으로 단호히 배격한다.

기구《공개성명》이라는것은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체계가 질서정연하게 세워져 정상가동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완전히 외곡하고 미국이 늘어놓는 궤변을 그대로 담은 서푼짜리문서에 불과하다.

우리가 해당한 국내법을 수정보충하고 금융정보 및 감독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국제적기준》에 따르는 행동조치들을 취한데 대해서는 기구측도 인정하였으며 그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현실을 직접 료해하려 하였지만 미국의 방해책동으로 오늘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대조선금융제재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국제적기준》리행이라는 명목밑에 우리 나라에 대하여 국제금융체계를 통한 자금세척이니, 테로자금지원이니 하며 걸고들었으며 우리 나라와 기구사이의 협력이 잘되여나가자 이제는 유엔《제재결의》들을 《국제적기준》으로 포장하여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이라는 새로운 구실을 만들어 들고나오고있다.

제반사실은 2009년부터 해마다 벌어지고있는 국제금융감독기구의 반공화국《공개성명》채택놀음이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얼혼이 나간 미국의 단말마적인 발악과 일맥상통하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준다.

우리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하는 평화수호의 보검이며 따라서 기구측이 진정으로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을 방지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며 오늘도 그 유지와 현대화를 위하여 천문학적인 액수의 자금을 퍼붓고있는 미국을 단단히 문제시하고 미국에 제재를 가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