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4일
유엔주재 조선 상임대표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자료기지에 대한 해킹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킨 미국을 단죄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미국이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자료기지에 대한 해킹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킨 잡소리를 한것과 관련하여 2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지난 4월 3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최근 제재위원회의 자료기지에 대한 해킹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한 문제토의시에 미국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미국과 적대세력은 《대조선제재위원회의 사업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있고 또 해킹능력을 갖춘 나라는 북조선》이라고 하면서 우리를 이번 사건과 억지로 결부시키는 한편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사촉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유지해보려는 상투적인 술책으로서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우리는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나 대조선제재위원회에 대해 인정한적도 없으며 제재위원회가 하는 일에 대해 관심도 없다.

미국과 추종국들은 그 무슨 해킹문제를 가지고 모략을 꾸미기보다는 대세를 바로 보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과정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