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반일, 반보수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격문을 발표

 

남조선의 진보운동단체인 국민주권련대가 19일 반일, 반보수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격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국민주권련대는 2017년 8월 26일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 《좋은 대한민국만들기 대학생운동분부》를 비롯한 10여개의 운동단체들이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 북남공동선언리행, 외세간섭반대 등의 투쟁강령을 내들고 결성된 진보운동단체입니다.

격문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족이여! 반일, 반《자유한국당》투쟁에 그대의 불같은 자존을 맹렬히 폭발시키자!

 

일본의 경제공격이 시작됐다.

임진왜란패배의 쓰라린 교훈을 잊어버린 저들이, 이 땅을 다시 식민지 삼고자 하는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침략의 길에 올랐다.

세월은 흘러 벌써 3.1 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하지만 우리의 3.1 독립만세시위는 끝날수 없다.

일제강점 36년 우리 민족이 겪은 참혹한 일들을 누가 잊을수 있는가.

수많은 젊은이가 총알받이로 끌려가고, 녀성들이 《위안부》로 끌려가고, 로동자들은 강제징용에 끌려가 돌아오지 못했다.

일제놈들은 우리 말, 우리 문화를 철저히 파괴했고 어마어마한 지하자원과 식량, 심지어 가정집 숟가락까지 강탈해갔다.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빠진 우리 민족은 맞아죽고, 굶어죽고, 병들어죽어야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결코 굴하지 않았다.

왜군을 무찌른 리순신장군의 사즉생정신으로 총을 들고 반일무장독립운동을 진행하였으며 기어이 이땅에서 일본놈들을 몰아냈다.

그런데 쫓겨난지 7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침략자, 략탈자의 더러운 기질을 버리지 않고 다시 이 땅을 공격하고있다.

오늘 저들의 경제공격을 짓뭉개놓지 않으면 래일은 《자위대》의 군사공격으로 이어질것이며, 모레는 제2의 식민지강점이 시작될것이다.

반만년 유구한 력사속에 강대국의 침략을 이겨내고 자존을 지켜온 우리 민족이여!

일본징벌의 길에 모두 떨쳐나서자!

다시는 식민지배의 참혹한 력사를 결코 되풀이할수 없다.

감히 우리를 어찌해보려는 일본의 경제공격에 모두가 똘똘 뭉쳐 반격에 나서자.

한 하늘아래 결코 살수 없는 저 악독한 일제침략자, 략탈자무리들을 철저히 징벌하자!

인류력사를 돌아보면 나라가 망할 때 외부의 침략세력보다 내부의 적으로 인해 망하기마련이다.

지금 일본의 경제공격이 시작되자 우리 내부에서 호응하고 한통속이 되여 내분을 일으키는 친일매국집단이 나타났다.

바로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적페세력들이다.

이들은 구한말 친일파 리완용의 론리를 그대로 가져와 일본에 굴복할것을 강박하고있다.

친일매국집단 《자유한국당》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해체해버리자!

래년 《총선》은 《한일전》이 되였다.

일본앞잡이는 단 한명도 국회에 발을 디뎌서는 안된다.

래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심판하자!

미국은 일본이 과거사를 부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며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한》일관계를 개선하라며 우리의 양보를 강요했다.

지금 사태가 《한》미일3각동맹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암묵적동의와 부추김속에 이뤄지고있음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다시 경고하지만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놈들과의 싸움은 《한국》과 일본만의 싸움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라면 어디에 살며 무엇을 하든 반일, 반《자유한국당》투쟁에 함께 해야 한다.

남북해외 온 겨레가 똘똘 뭉쳐 치욕의 력사를 바로 잡고 일본놈들을 단호히 징벌하자!

적반하장 경제공격, 일본을 징벌하자!

래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친일매국《자유한국당》을 철저히 심판하자!

일본놈들 편드는자들은 누구도 용서치 않는다, 미국은 경거망동말라!

온 민족이 떨쳐나서서 우리 민족의 기개를 만천하에 보여주자!

 

2019년 7월 19일

국민주권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