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추천수 : 1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전국조선옷전시회 진행, 700여점의 조선옷과 수십점의 갖신 등을 전시

얼마전 공화국의 청년중앙회관에서는 각지의 옷설계가들과 제작자들, 근로자들의 관심속에 제17차 전국조선옷전시회가 진행되였다.

, 중앙기관산하 피복제품생산단위들과 평양시와 각 도의 편의봉사부문 일군들과 연구사, 재단사 등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700여점의 조선옷과 수십점의 갖신 등이 전시되였다.

우리 민족옷의 중요한 구성요소들인 색조화, 장식 등의 예술적형상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린 아름다운 조선옷들과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비단천과 모시천에 목란꽃, 진달래, 들국화 등을 형상한 훌륭한 조선옷들도 많이 출품되였다.

특히 하얀 저고리와 하늘색치마로 은은하면서도 아름답게 색조화를 맞추고 거기에 나비장식을 한 치마저고리와 민족성이 짙은 마고자는 참관자들속에서 우리 조선옷이야말로 볼수록 부드러운 봄날을 련상케 하는 아름다운 옷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채를 띤것은 녀성들의 치마저고리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브로치들이 전시된 평양일용품공장전시대였다.

보석을 물고있는 백조를 형상한 브로치, 은방울꽃장식브로치, 꽃다발을 형상한 브로치 등 공장에서 만든 다양한 형태와 색갈의 브로치들은 녀성들속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았다.

김다현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