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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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고 특색있는 산업미술도안들 창작

산업미술부문에서 우리 인민의 지향과 시대적미감,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새롭고 특색있는 도안들을 창작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중앙산업미술국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높은 창작목표를 내세우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명도안창작열풍이 일어나는 속에 최근 조선산업미술창작사, 평양시산업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400여점의 산업미술도안들을 창작하였다.

산업미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한 창작가, 교원, 학생들은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실현에 기여하는 다양한 도안들을 지역의 풍격과 자연경관에 어울리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완성하였다.

특히 삼지연시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체육 및 관광장소들의 분포정형과 위치를 소개하는 안내판형태도안들과 봉사망의 간판, 광고도안들을 답사자와 려행자,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호텔, 상점, 간이매점을 비롯한 봉사망의 간판도안들은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는 그림들과 독특하고 개성적인 글씨체를 세련되게 조화시킨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제품의 형태구성과 실용성을 공업미술의 요구에 맞게 조형예술적으로 형상한 석탕온천-온정행 려객렬차와 궤도부설렬차의 도안들에도 도안가들의 창조적인 지혜와 정열이 깃들어있다.

또한 기발한 착상과 새로운 형상으로 창작완성한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 평양교통운수대학, 교육도서인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마크도안은 날로 발전하는 주체산업미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산업미술부문의 창작가, 교원, 학생들은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고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명도안들을 더 많이 창작할 일념안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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