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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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업부문의 여러 공장들에서 재자원화에 의한 생산활동 활발

경공업부문에서 재자원화실현을 자체의 발전전략으로 세우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발동하면서 그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재자원화실현을 단위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동원한 결과 80일전투가 시작된지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여러 공장에 페사와 파솜, 파고무 등을 재생리용할수 있는 공정들을 확립하고 원료, 자재들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생산을 활기있게 내밀수 있도록 하고있다.

평양인견사공장에서 페사회수체계를 더욱 정연하게 세워놓음으로써 재생인견실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게 하였으며 80일전투가 시작된지 불과 보름남짓한 기간에 각지 방직공장에서 나오는 페사로 많은 량의 재생인견실을 생산하여 편직공장들에 보내주고있다.

신의주신발공장과 원산구두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을 비롯한 신발공업부문의 여러 공장에서 파수지와 파고무를 리용하여 제품생산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페유에 의한 비누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정제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많은 량의 비누를 손색없이 생산하고있으며 평양화장품공장에서도 파비닐의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하여 화장품용기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하여 일용품공업국아래 여러 수지일용품생산단위에서도 파비닐수집사업을 체계화하고 기본원료와의 배합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면서 수지바닥깔개와 비옷들을 질좋게 생산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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