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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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무기인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겠습니다》(반영)

얼마전 우리《아리랑협회》취재진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을 만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하여 올해에 힘을 넣어야 할 일련의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올해에 어떤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넣게 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부위원장 김정수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데서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무기인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고 강화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위원회에서는 올해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 첨단과학기술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중심을 두고 수십건의 중요대상과제를 편성하였습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어랑천발전소 통합전력관리체계를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들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구축하고 물관리와 부하분배를 과학적으로 하여 발전효률을 보다 높이기 위해 힘을 넣고있는데 여기에서 전력공업성아래 여러 연구소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집단들이 과제수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석탄공업부문에 달려나간 많은 과학자들은 화력탄보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강화하고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하여 선차적으로 력량을 집중할 대상은 어떤것들인가에 대해 국장 승경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선 산소열법용광로에 부유예열공정을 도입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며 여러 단위에 미생물침출법과 화학선광법에 의한 망간정광생산공정을 확립하는것입니다.

또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다그치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 갈을 원료로 종이와 섬유를 생산하기 위한 공정을 완비하고 자동화 및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는것입니다.

농업부문에서는 간석지논에서 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우량한 염기견딜성벼품종들과 알곡 대 알곡 두벌농사에 적합한 새로운 논벼품종을 육종하고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는 천연유기질영양액비료를 개발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여기에 농업연구원을 비롯한 과학연구기관과 대학들의 우수한 력량이 여기에 집중되게 됩니다. 》

한편 국장 리두일은《올해에 첨단과학기술부문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습니다. 대규모련속생산공정의 자동화, 지능화를 위한 핵심설비인 분산형조종체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연구제작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정보화, 과학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체계를 개발하며 나노산업창설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국가적인 통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여러가지 종류의 측정계기들을 우리의 두뇌와 기술로 연구개발하기 위한 과제도 수행하는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급속히 촉진시키기 위해서라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나가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박송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