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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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제염소에서 소금생산 시작

광명성제염소에 올해의 첫 소금꽃이 피여났다.

새해 정초부터 소금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온 이곳 로동자들은 2월초부터 소금생산을 시작하여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안고 제염3직장의 로동자들은 설비들에 만가동을 보장하여 저수지들마다에 바다물을 채워놓고 증발지, 결정지들에서의 소금밭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여 제염소적으로 제일먼저 햇소금을 생산하였다.

제염2, 6, 7직장에서는 동해안지대의 특성에 적합한 짠물얼굼법과 염도높이기 등 합리적인 소금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기술을 혁신하여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증발지들에 대한 다짐작업을 질적으로 하였으며 양수기운전공들도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소금밭들에 바다물대기와 배수작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제염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소금생산성과로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리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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