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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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성지 만경대혁명사적지에 30여종에 8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심었다

만경대혁명사적지를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충정의 마음이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태양의 성지에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에만도 전국의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수종이 좋은 30여종에 8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 수만개의 꽃뿌리를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정성껏 심었다.

금야군, 벽성군, 연탄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지성을 다하여 키운 소나무와 창성이깔나무를 비롯한 수십종에 2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정성껏 심었다.

봉화화학공장의 로동계급과 중앙우편출판물체송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수백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마련하여 만경대의 풍치를 한층 돋구는데 이바지하였다.

평양건축종합대학, 평양철도종합대학, 만경대구역 만경대고급중학교, 연산군 봉곡고급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교육단위의 교원, 학생들도 목란꽃나무, 수삼나무 등의 나무들을 잔뿌리 하나 상할세라 정히 심었다.

이들속에는 2012년 3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의 친필을 받아안은 그때로부터 매해 1만여뿌리의 백도라지를 마련하여 사적지에 보내오고있는 장연군 락연고급중학교의 졸업반학생도 있다.

존엄높은 태양민족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오늘도 유서깊은 만경대를 태양의 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는 애국사업에 뜨거운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고동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