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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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 경축행사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동상에 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길림지구협회 부회장 홍영순가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이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 일군들은 단동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8일 백경현 중남지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와 베이징시지부 일군들은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7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경축좌담회를 가지였다.

여기에는 최수봉 제1부의장,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겸 연변지구협회 회장, 리순남부의장, 김영녀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한성옥회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부회장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주권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해방후 진정한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의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참된 삶의 요람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재중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받드는 애국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의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목단강지구협회에서도 경축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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