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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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멘트를 실은 짐배 흥남항 출발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15일 새벽 함경북도 피해복구에 필요한 수천t의 세멘트를 실은 짐배가 흥남항을 떠났다.

피해복구전투에서 자재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함경남도당위원회와 륙해운성의 일군들이 흥남항에 나가 이곳 일군들과 함께 세멘트를 신속히 실어보내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하고있다.

항에 파견된 일군들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이번 피해복구사업이 자연재해를 털어버리기 위한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복구건설과정만이 아닌 중요한 정치사업과정,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계기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당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또한 해당 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세멘트화차들의 도착시간을 제때에 장악하여 상선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항의 일군들은 기중기마다 능력있는 일군들과 오랜 기능공들을 배치하고 예비부속품들을 미리 확보하여 기중기들의 가동률을 높이고있다.

청년부두2대의 종업원들은 피해복구전투의 참전자라는 자세에서 세멘트상선작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항만기중기운전공들은 상선작업의 성과가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전투를 벌려 화차들이 들어오는족족 세멘트를 짐배에 싣고있다.

함흥시의 녀맹원들도 항종업원들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피해복구전구에 세멘트를 하루빨리 실어보내기 위하여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지금 흥남항은 피해복구전구에 세멘트를 더 많이, 더 신속히 실어보내기 위한 전투로 세차게 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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