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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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돈산동-무학동림시도로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검덕지구의 피해복구를 위해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에 고무된 단천지구광업총국아래 여러 광산,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하루빨리 승리의 보고를 올릴 충성의 일념 안고 피해복구전투장에 달려나온 이들은 지난 며칠동안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단천시 돈산동과 무학동사이의 수십km에 달하는 림시도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림시도로공사에 착수한 총국아래 여러 광산,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피해복구전투에서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첫날부터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총국의 책임일군들은 수시로 현장에 나와 로동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걸린 문제들도 제때에 풀어나가면서 전투조직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하였다.

당위원회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로동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백배해주었다. 음향기재들에서 울려나오는 혁명가요와 혁신적인 성과들을 전하는 이동식속보판들, 곳곳에 휘날리는 붉은기들은 대중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일자리를 푹푹 내며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검덕의 가두녀성들도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고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공사기간 수만㎥의 감탕과 버럭을 처리하고 도로공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 백바위광산, 검덕지질탐사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였다.

단천제련소, 단천마그네샤공장, 단천광산기계공장을 비롯한 총국아래 여러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수백리길을 달려 현지에 도착한 즉시 옹벽쌓기와 토량처리, 림시다리설치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쳤다.

돈산동-무학동림시도로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됨으로써 검덕지구의 교통문제를 앞당겨 풀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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