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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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에 박차

화학공업을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으로 내세우고 그 발전방향을 환히 밝혀준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자자구구 심장에 새긴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료증산으로 당을 받들려는 열렬한 충성심, 주타격전방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기업소의 일군들은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대중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압축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행생산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자체의 힘으로 설비들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립체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모두가 떨쳐나 힘과 지혜를 합치면서 직장의 설비능력개선에 필요한 중요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함으로써 비료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는데 기여하고있다.

암모니아직장의 로동계급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더 많은 주체비료를 생산하는것으로 보답할 충성의 일념 안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직장에서는 모두가 한사람같이 사색하고 실천하고 서로 고무하면서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해결해나감으로써 순간의 답보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제관직장과 가공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비료증산과 잇닿아있는 보이라의 증기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지난해 충성의 80일전투의 나날 자체의 힘으로 덩지큰 여러개의 배풍기날개를 제작하던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또다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한편 자력갱생직장의 로동계급도 생산정상화와 설비대보수에 필요한 중요자재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이들뿐아니라 기업소안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화학제품생산을 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새해의 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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