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5일
추천수 : 0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화학보조자재생산공정 확립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화학보조자재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중성비누, 균염제, 물연화제를 비롯하여 천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화학보조자재를 생산하는 시설을 그쯘히 갖추어놓음으로써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방직공업의 자립적토대를 보다 강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열의안고 화학보조자재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해 대담하게 달라붙었다.

자체의 힘으로 설비들을 설계, 제작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

공장의 기술집단은 기술문헌들과 해당 부문에서 내려보낸 기술과제서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 한편 철야전투를 벌려 단 몇달동안에 수백매에 달하는 설계를 완성하였다.

기술자들은 경공업연구원 방직연구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파실을 재자원화하여 화학보조자재생산에 필요한 기초물질을 해결하고 원료들의 합리적인 배합비률과 반응온도를 과학적으로 확증하기 위한 사업도 심화시켰다.

공무직장, 원동직장, 온조직장, 전기직장의 로동자들은 생산활성화의 큰 밑천을 마련한다는 긍지를 안고 반응기들과 진공증류가마, 계량조를 비롯한 수십대의 설비를 책임적으로 제작해냄으로써 공정확립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공장에서는 부지를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철저히 방지하는 원칙에서 화학보조자재생산공정을 세울 위치를 확정하고 공사를 활기있게 진척시켜 짧은 기간에 건축공사를 결속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지난해 12월 시험생산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새해 첫 전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하였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